2024.02.01
알레 인스타그램을 보시는 분들은 가끔 스토리에
답사 이야기가 올라오는 것을 보신 적이 있을거예요.
알레팀은 자주 답사를 가곤 합니다. 답사를 가는 경우는
보통 2가지 경우인데요. 이 코스를 알고 있지만 방문한지
오래 되어 변한것이 있는지 확인차, 신규 코스를 직접 걷고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알레팀에는 15년 이상 매주 산을 다닌 오랜 경력의
하이커가 있어요. 보통 이 하이커의 기록을 가지고 코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직접 다녀온 코스이기 때문에 매우 상세히 알레버스 일정을
만들 수 있었는데요.
방문한지 오래 되었을 경우 한번 더 답사를 통해 일정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신규 일정의 경우에도 꼭 코스를 직접 걸으면서
이용자들 입장에서 어떤 느낌을 받을지 생각하고 있어요.
특히 초보 하이커들은 어떻게 느낄지 고민하며 만들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이용자 가이드는 직접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 지는거예요.
알레는 앞으로도 이런 방식을 유지할 생각입니다.
직접 경험하고 이용자들의 입장에서 정확하고 꼼꼼하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드릴게요.
알레버스의 편안함을 위해 계속 노력 하겠습니다~
알레!
앱을 업데이트하면 더 편리한 환경에서
알레를 이용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