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통영시
시원한 남해바다를 보며 암릉과 구름다리를 건너요
2026년 9월 18일 (금)오후 11시 50분
사당역 6번 출구(출발) > 신갈 간이정류장(경유)
* 버스가 예정보다 일찍/늦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 도착시간이 10분 이상 변경 시, 출발시간도 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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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경된 시간을 꼭 확인하세요.
(미확인으로 인한 미탑승은 이용자 책임입니다.)
* 봄, 가을 성수기에 예정시간보다 더 많은 지연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량도 지리산은 해발 높이 398m로 그리 높진 않지만 하이킹 난이도가 꽤 높은 산입니다. 섬에 있는 낮은 산이라고 부담없이 갔다간 큰 고생을 할 수 있어요. 꼭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사량도는 경상남도 통영시에 속한 섬입니다. 옛날에는 파도가 섬을 강하게 친다고 해서 박도라고 불리웠대요. 과거 이순신 장군과 최영 장군이 왜구를 물리친 전적지이기도 합니다.
사량도는 크게 상도와 하도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2015년 두개의 섬을 잇는 사량대교가 건설 되었습니다. 하이킹 코스 중 만나는 옥녀봉 위의 구름다리에서 멋진 사량대교의 풍경을 바라볼 수 있어요.
알레버스는 사량도에 들어가는 첫 배 시간을 맞추기 위해 새벽 삼천포항에 잠시 경유합니다. 삼천포항에서 이른 아침식사를 하거나 편의점 등을 이용할 수 있어요.
사천 삼천포항, 고성 용암포항, 통영 가오치항 등 세 지역의 육지에서 배를 타고 들어갈 수 있어요. 알레버스는 고성 용암포항을 이용하여 사량도 내지항으로 들어갑니다. (여객선 소요시간 : 약 20분)
총 7.2km (4시간 20분)


약 2.3km / 1시간 20분 [약간 어려움]
내지항에서 도로 구간을 약 500m 정도 걷게 됩니다.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은 아니지만 주의가 필요해요. 초반 오르막이 가파르니 천천히 웜업하며 올라 갑니다. 어느 정도 오르면 암릉 구간이 나오는데요. 지리산의 암릉은 날카로운 돌들이 많습니다. 조심하며 오르다 보면 곧 정상에 다다를 수 있어요. 지리산 정상은 사방이 트인 봉우리입니다. 이곳에는 편히 쉴 수 있는 돌침대 공간이 있어요.약 1.9km / 1시간 10분 [보통]
정상에서 사방이 트인 시원한 뷰를 만났잖아요? 달바위까지는 양 옆으로 바다를 보며 걷는 능선길이 나옵니다. 지리산의 능선은 평탄하지 않아요. 간혹 편한 능선길도 있지만, 오르며 만났던 날카로운 암릉과 크고 작은 업다운이 반복되며 만만치 않은 길을 걷게 됩니다. 달바위 직전에는 쇠봉 하나에 의지하고 걷는 낭떠리지 구간도 나와요. (우회 가능) 하지만 멋진 바다뷰를 보며 걷느라 덜 힘들다고 느껴질 거예요.약 3km / 1시간 50분 [약간 어려움]
마지막 구간 역시 쉬운 길은 아닙니다. 달바위에서 그대로 하산이 이루어질 것처럼 보이지만, 가마봉과 옥녀봉까지 다시 오르막이 이어져요. 이 구간엔 마치 대둔산의 삼선계단이 연상되는 가파른 계단도 있습니다. (우회 가능) 계단 구간을 오르면 옥녀봉의 구름다리가 2개 연속 이어져요. 이곳에서 보는 사량대교 뷰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마지막 하산길의 경사도도 꽤 높기 때문에 긴장을 늦추지 말고 내려 오셔야 해요.(2023년 5월 19일 부터 적용)
☝🏻 예시) 토요일 일정의 경우
- 화요일 취소 : 100% 환불(2023년 8월 18일 부터 적용)
19석 남음 / 총 28석
75,000원 (왕복)
이 조건에 미흡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난이도를 한단계 상향해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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