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해남군
땅끝 산 위에서 남해바다를 감상하고 멋진 봉우리를 즐겨요
2026년 9월 18일 (금)오후 11시 50분
사당역 6번 출구(출발) > 신갈 간이정류장(경유)
* 버스가 예정보다 일찍/늦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 도착시간이 10분 이상 변경 시, 출발시간도 조정됩니다.
* 변경 사항은 카카오톡/문자로 알려드립니다.
* 변경된 시간을 꼭 확인하세요.
(미확인으로 인한 미탑승은 이용자 책임입니다.)
* 봄, 가을 성수기에 예정시간보다 더 많은 지연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금요일 밤에 출발하여 토요일에 하이킹하는 일정입니다.
두륜산은 1979년에 도립공원으로 지정 되었습니다. 도립공원답게 잘 정비된 등산로와 관광 인프라가 있어요.
불교의 영향이 많이 미친 산입니다. 대흥사에서 바라보면 마치 부처님이 누워있는 형상을 볼 수 있다고 해요. 8개의 암봉 역시 연꽃같은 산세를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대흥사는 천년 고찰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절입니다. 국보 제308호 마애여래좌상이 북미륵암에 있고요. 일지암은 초의선사가 발전시킨 차문화로 인해 오늘날 우리나라 차 문화의 성지로도 여겨진다고 합니다.
두륜산 봉우리들은 바람이 많이 불어요. 사방이 트여있기 때문인데요. 특히 노승봉과 두륜봉에서 휴식을 갖는다면 바람에 대한 대비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상보다 더 강할 수 있다는 것을 참고해 주세요.
하이킹 종료지점은 해남웰빙음식촌이라는 상가 지역입니다. 하이킹을 마친 후 여유시간에 식사를 하시면 좋아요. 땅끝 해남까지 내려 왔는데 남도의 음식을 맛 봐야 하지 않겠어요?
총 8km (5시간)


약 2.2km / 1시간 30분 [보통]
출발은 무난한 오르막입니다. 무난한 숲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 오심재가 나와요. 오심재는 넓은 공터가 있고 이곳에서 노승봉을 바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노승봉까지 오르는 구간이 험하고 가팔라서 힘들 수 있는데요. 천천히 올라 곧 만날 광활한 풍경을 기대해 보세요.약 0.9km / 1시간 [약간 어려움]
노승봉은 너른 바위 봉우리입니다. 바깥쪽으로는 너른 남해바다와 이웃한(?) 천관산이 보이고요. 안쪽으로는 산세에 포근하게 위치한 대흥사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시간이 맞는다면 이곳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도 있어요. 정상인 가련봉과 두륜봉 방향의 구간은 좁고 날카로운 업다운 구간입니다. 조심해서 진행해야 해요.약 2.3km / 1시간 20분 [보통]
두륜봉에서 하산을 시작합니다. 하산은 올라왔던 만일재 방향으로 다시 내려갈 거예요. 만일재 갈림길에서 [대웅전], [천년수]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천년수는 1,000년이 넘은 느티나무입니다. 이 나무를 지나 계속 진행하다 보면 북미륵암을 만나요. 북미륵암에는 3층석탑과 국보 308호인 마애여래좌상이 있습니다. 북미륵암부터 대흥사까지는 비교적 평이한 하산길로 어렵지 않게 내려올 수 있어요.약 2.6km / 1시간 10분 [쉬움]
이 구간은 거의 평지로 이루어진 포장도로입니다. 한가롭고 평화로운 길로 오늘 하이킹을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왼쪽 편에 산책로가 있는데요. 도로에는 차량 통행으로 위험할수도 있으니 이 산책로를 이용하면 더 좋습니다. 매표소 근처에는 상가 지역이 있어요. 남도의 맛을 맛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2023년 5월 19일 부터 적용)
☝🏻 예시) 토요일 일정의 경우
- 화요일 취소 : 100% 환불(2023년 8월 18일 부터 적용)
14석 남음 / 총 28석
63,000원 (왕복)
이 조건에 미흡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난이도를 한단계 상향해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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