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구례군
지리산의 서쪽, 아름다운 능선길을 오롯이 걸어 보세요
2026년 9월 23일 (수)오후 11시 00분
사당역 6번 출구(출발) > 신갈 간이정류장(경유)
* 버스가 예정보다 일찍/늦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 도착시간이 10분 이상 변경 시, 출발시간도 조정됩니다.
* 변경 사항은 카카오톡/문자로 알려드립니다.
* 변경된 시간을 꼭 확인하세요.
(미확인으로 인한 미탑승은 이용자 책임입니다.)
* 봄, 가을 성수기에 예정시간보다 더 많은 지연이 있을 수 있습니다.
수요일 저녁에 출발하여, 목요일에 하이킹하는 일정입니다.
지리산에는 몇가지 종주 코스가 있습니다. 오늘 코스는 지리산의 서쪽에 이어져 있는 서북능선을 걷는 코스예요. 성삼재부터 시작하여 바래봉을 거친 후 하산하는 코스입니다.
코스 중 가장 높은 봉우리는 만복대예요. 1,433m의 이 봉우리는 지리산 10승지 중 하나로, 많은 사람이 복을 누리며 살 수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바래봉 또한 지리산의 많은 봉우리 중 아름답기로 소문난 곳이에요. 봄의 철쭉과 겨울의 설경으로 많은 하이커들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경사도 높은 오르막/내리막은 없지만 거리가 매우 길어 힘들어요. 또한 자주 나오는 업다운 포인트들 때문에 후반부로 갈수록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정령치는 자동차로 올라올 수 있는 고개예요. 이곳에서 지리산의 주능선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 휴게소가 있지만 현재는 휴점하고 있어요. (화장실은 이용 가능)
알레버스가 기다리는 허브밸리 주차장엔 편의시설이 거의 없습니다. 깨끗하고 친절한 카페가 하나 있는데요. 여유시간이 있다면 휴식하기 좋습니다.
총 22.2km (12시간)


약 5.1km / 3시간 [약간 어려움]
성삼재는 지리산의 서쪽에 있는 해발 1,102m의 고개입니다. 높은 곳이기 때문에 비교적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어요. 이 구간에선 크게 고리봉과 만복대 2개의 봉우리를 넘게 됩니다. 고리봉에서 지리산 주능선 쪽을 바라보면 귀여운 반야봉을 발견할 수 있어요. 만복대는 지리산 서북능선에서 가장 높은(1,433m) 봉우리로 복스러운 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복대를 넘으면 휴식하기 좋은 정령치를 만날 수 있어요. 이곳에서 잠시 휴식하고 가면 좋습니다.약 11.9km / 7시간 [어려움]
이제 본격적인 서북능선을 걸을거예요. 바래봉에 당도할 때까지 많은 업다운 포인트를 만나게 됩니다. 거리가 길기 때문에 지치지 않도록 체력 안배를 하는 것이 필요해요. 후반부로 갈수록 작은 업다운 포인트도 힘들게 느껴지곤 합니다. 부운치를 지나면서 주변의 나무와 풀들이 약간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봄에 이곳을 방문한다면 알록달록 아름다운 꽃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팔랑치를 지나 마지막 오르막 구간을 오르면 바래봉에 당도할 수 있어요.약 5.2km / 2시간 [보통]
바래봉에서 귀여운 요정샷을 찍으셨나요? 이제 마지막 하산 구간을 걷습니다. 하산길은 넓고 잘 정비된 길인데요. 여기까지 이미 긴 거리를 걸어 왔기 때문에 힘이 들 수 있어요. 특히 경사도가 높은 포인트들이 있기 때문에 무릎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스틱, 무릎보호대 등이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될거예요. 이 구간엔 안전쉼터가 있으니 무리하지 말고 차근차근 하산 하시기 바랍니다.(2023년 5월 19일 부터 적용)
☝🏻 예시) 토요일 일정의 경우
- 화요일 취소 : 100% 환불(2023년 8월 18일 부터 적용)
15석 남음 / 총 28석
56,000원 (왕복)
이 조건에 미흡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난이도를 한단계 상향해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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