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밀양시
아름다운 평전을 걷고 폭포의 노랫소리를 들어 보아요
2026년 9월 23일 (수)오후 11시 50분
사당역 6번 출구(출발) > 신갈 간이정류장(경유)
* 버스가 예정보다 일찍/늦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 도착시간이 10분 이상 변경 시, 출발시간도 조정됩니다.
* 변경 사항은 카카오톡/문자로 알려드립니다.
* 변경된 시간을 꼭 확인하세요.
(미확인으로 인한 미탑승은 이용자 책임입니다.)
* 봄, 가을 성수기에 예정시간보다 더 많은 지연이 있을 수 있습니다.
수요일 밤에 출발하여 목요일에 하이킹하는 일정입니다.
출발 포인트인 얼음골에는 케이블카 시설이 있습니다. 하지만 알레버스 코스는 새벽에 시작하기 때문에 이용할 수 없어요.
얼음골은 한여름에도 얼음이 언다고 해서 붙여진 지명입니다. 명의 허준이 스승인 유의태의 시신을 해부하며 공부한 곳이라는 전설이 있어요.
천황산과 재약산 사이에 [천황재], 재약산 아래에 [사자평]이라는 고위 평탄면이 있습니다. 두곳 모두 가을에 억새가 많이 피어 장관을 이룬다고 해요.
층층폭포와 흑룡폭포는 오늘 코스의 또다른 재미가 될 것 같아요. 규모가 상당히 크고 높은 폭포들이어서 바라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겨울에는 수량이 많지 않을 수 있어요.
총 11.7km (6시간 30분)


약 1.9km / 1시간 40분 [매우 어려움]
하이킹 초반부터 매우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 갑니다. 등산로에 돌도 많고 잘 닦여진 길이 아니라서 더 힘들게 느껴질 수 있어요. 이 구간은 조망이 없는데, 우리가 걷는 시간은 어두운 시간대여서 오히려 나을 수 있습니다. 랜턴 불빛에 집중하며 꾸준히 오르면 머지 않아 능선 삼거리에 도착할 수 있어요. 이 구간은 가급적 천천히 오르며 컨디션 조절을 해야 하이킹 후반부가 어렵지 않습니다.약 3.3km / 1시간 40분 [보통]
능선 삼거리에서 우측 천황산 방향으로 향합니다. 이제부턴 가파른 오르막을 걷는 일은 거의 없을 거예요. 천황산 정상에 다다르기 전 마치 소백산 능선길을 연상시키는 길을 만납니다. 천황산 정상은 모든 방향이 시원하게 뚫린 봉우리로 시시각각 변하는 아침의 색깔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어요. 천황재로 잠시 내려 갔다가 재약산으로 올라 갑니다. 이 구간에는 바위 쉼터, 데크 쉼터가 있어서 휴식하기 좋아요.약 6.5km / 3시간 10분 [보통]
이제 긴 하산 구간이 남았습니다. 재약산에서 내려 오자마자 계단이 많이 있을 거예요. 계단은 하산 내내 자주, 많이 등장합니다. 사자평은 넓은 고위평탄면으로 가을에는 억새가 넘실대는 곳이에요. 이곳을 지나면 임도를 만나는데, 가다가 꼭 다시 산길로 접어들어야 멋진 폭포들을 볼 수 있습니다. 2개의 폭포와 깨끗한 계곡을 옆에 두고 하산할 수 있어서, 거리가 길지만 지루하지 않게 내려 올 수 있어요. 표충사를 지나 표충사 관광지에 이르러 오늘의 하이킹을 마무리 합니다.(2023년 5월 19일 부터 적용)
☝🏻 예시) 토요일 일정의 경우
- 화요일 취소 : 100% 환불(2023년 8월 18일 부터 적용)
13석 남음 / 총 28석
63,000원 (왕복)
이 조건에 미흡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난이도를 한단계 상향해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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