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산청군
이름만으로도 벅찬 이곳, 연하선경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코스
2026년 9월 23일 (수)오후 11시 30분
사당역 6번 출구(출발) > 신갈 간이정류장(경유)
* 버스가 예정보다 일찍/늦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 도착시간이 10분 이상 변경 시, 출발시간도 조정됩니다.
* 변경 사항은 카카오톡/문자로 알려드립니다.
* 변경된 시간을 꼭 확인하세요.
(미확인으로 인한 미탑승은 이용자 책임입니다.)
* 봄, 가을 성수기에 예정시간보다 더 많은 지연이 있을 수 있습니다.
수요일 밤에 출발하여 목요일에 하이킹하는 일정입니다.
지리산은 우리나라 첫번째 국립공원입니다. 1967년 지정되었고 산악지형의 공원 중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어요. 경상남도의 하동군, 함양군, 산청군, 전라남도의 구례군, 전라북도의 남원시에 걸쳐 있습니다.
오늘 코스는 경남 산청군에 속해있는 지역을 갑니다. 이 코스에는 세석평전, 연하선경, 제석봉, 천왕봉 등 지리산의 멋진 포인트들이 많아요. 지리산의 엑기스만 모아 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거예요.
지리산 전체를 걷는 종주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히 장거리를 걸어야 합니다. 스틱과 테이핑, 하산시 무릎보호대 등이 도움이 될 거예요. 또한 긴 시간 동안 영양 보충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에너지겔, 에너지바 등 고열량의 음식들이 있으면 좋아요.
지리산은 물이 많은 산입니다. 세석대피소, 장터목대피소 등에서 천연 식수를 구할 수 있어요. 대피소에서 식수를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 코스에는 세석, 장터목, 로타리 3곳의 대피소가 있어요. (때때로 대피소 물품이 떨어질 때가 있으니 확인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
(055-970-1000)
국립공원 스탬프 투어 중이시라면 하산 지점의 중산리탐방지원센터에서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하산시 힘들어서 지나칠 수 있으니 꼭 잊지 마세요.
총 15.9km (10시간 30분)


약 6.8km / 4시간 10분 [어려움]
이 구간의 초반은 비교적 완만한 오르막 구간입니다. 거림계곡의 물소리를 들으며 올라갈 수 있어요. 중반 이후에 경사도가 높아지며 힘든 구간이 나옵니다. 새벽 졸음이 더해 더 힘들게 느껴질 수 있어요. 천천히 오르며 체력을 안배합니다. 세석대피소에서 간단히 아침을 먹으며 쉬고 촛대봉에 올라 보세요. 촛대봉에서 보는 세석평전은 정말 아름다울 거예요.약 4.3km / 3시간 10분 [약간 어려움]
촛대봉부터 장터목대피소까지 가는 길은 지리산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구간으로 꼽는 구간입니다. 특히 연하봉에서 바라보는 연하선경은 감탄할 수 밖에 없어요. 장터목대피소에서 잠쉬 쉬며 천왕봉으로 가는 마지막 구간을 준비합니다. 제석봉 부근의 풍경도 자꾸 발걸음을 잡을 거예요. 천왕봉 직전의 오르막이 힘들지만 곧 우리는 정상에 당도합니다.약 4.8km / 3시간 10분 [매우 어려움]
천왕봉 - 중산리 하산 구간은 상당히 가파르고 어려운 구간이에요. 로타리대피소까지 약 2km 거리에 자비는 없습니다. 장시간 하이킹으로 체력이 많이 소진된 상태이기 때문에 특히 주의하며 천천히 진행하시는 것이 좋아요. 로타리대피소까지 왔다면 매우 힘든 고비는 넘겼어요. 하지만 아직 남은 거리가 길기 때문에 끝까지 긴장을 놓지 마세요. 중산리탐방지원센터 바로 앞에 거북이 산장에서 오늘 하이킹을 마칩니다.(2023년 5월 19일 부터 적용)
☝🏻 예시) 토요일 일정의 경우
- 화요일 취소 : 100% 환불(2023년 8월 18일 부터 적용)
매진
56,000원 (왕복)
이 조건에 미흡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난이도를 한단계 상향해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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