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사-대원사 종주 코스
코스 정보
-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종주 코스입니다. 가장 아래의 등산로부터 시작하여 주능선을 타고 다시 가장 아래로 내려오는 코스예요.
- 40km가 넘는 장거리이기 때문에 반드시 준비가 필요합니다. 체력은 물론 배낭 패킹에 이르기까지 잘 준비해서 도전하는 것이 좋아요.
- 화대라는 이름은 화엄사 → 대원사의 사찰 이름에서 따 왔습니다. 지리산의 대표적인 사찰들이에요.
- 보통 1박 또는 2박을 하며 종주합니다. 1박일 경우, 세석대피소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아요. 2박의 경우, 벽소령대피소와 장터목대피소를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 국립공원 대피소는 반드시 예약이 필요합니다. 가고자 하는 날에 꼭 예약을 하고 가세요.
리뷰 (1)
리뷰쓰기-
힘들지만 정말 매력적인 코스입니다
지리산에 멋진 별이 가득한 밤하늘
끝없이 펼쳐진 멋진 산맥과 시원한 샘물
산을 좋아하신다면 지리산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을것같습니다
단,정말 힘들고 45km라는 압박감은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