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좋아하는 등린이에게 가장 추천하고픈 코스에요. 그늘이 많고 물소리 좋고, 흙길이라 피로하지 않고 편하게 걸을 수 있어요. 미취학 아동도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단풍도 참 이쁜 길이지요. 등산보다는 트레킹 느낌이고요. 운동화로도 걷기가 가능합니다.
이왕 온거 상원사에서 적멸보궁 꼭 찍고 가길 추천드리며, 조금이라도 편하게 걷고 싶은 분들은 상원사에서 출발해서 월정사로 내려가는 역방향을 권합니다.
성인 남성 기준 절 구경에 물에 발담구고 쉬다가도 2시간 정도면 충분했어요.
선재길 코스는 거의 평탄한 트레킹 코스라 남녀노소 무난하게 걸을 수 있어요! 대부분 그늘 진 숲이라 여름철에도 더위를 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트레킹 끝나고 오대산 먹거리 마을에서 산채1번가 라는 식당에서 산채 비빔밥을 먹었는데 정갈하고 맛있었습니다! 혼밥러 추천해요. 월정사 카페도 좋아요. 카페 야외데크에서 계곡 경치를 바라보면서 조용히 커피 마실 수 있어서 추천해요